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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季氏12>齊景公有馬千駟 제경공유마천사... 본문

16계씨14

<16季氏12>齊景公有馬千駟 제경공유마천사...

haagam3 2025. 9. 3. 20:40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其斯之謂與!

(제경공유마천사, 사지일, 민무덕이칭언. 백이숙제아우수양지하, 민도우금칭지, 기사지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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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齊景公有馬千駟(제경공유마천사); 제나라 경공은 말을 사천 필이나 갖고 있었지만

 

ㅇ死之日,民無德而稱焉(사지일,민무덕이칭언); 그가 죽던 날 사람들은 아무도 그가 덕이 있다고 칭송하지 않았으며

-無무; 아무도 ~하지 않았다.

-而이; 인과관계 표시 접속사.

-焉언; 인칭대사로 之와 같다.

 

ㅇ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백이숙제아우수양지하);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 굶주렸으나

-伯夷·叔齊; 은나라 말엽, 주나라 초엽에 살았던 이름난 선비. 두 사람의 이름이 아니고 형제의 서열과 시호를 합친 것이다. 백이의 성은 묵(墨)이고 이름은 윤(允)이며, 백(伯)은 맏이라는 의미, 이(夷)는 시호이다. 숙제는 그의 아우로서 이름은 지(智)이고 시호는 제(齊)이다. 숙(叔)은 아우라는 뜻. 비유적으로 마음이 맑고 곧은 사람을 뜻하기도 함.

 

ㅇ民到于今稱之(민도우칭지);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그들을 칭송하고 있으니

-到于今도우금; 지금에 이르기까지

 

ㅇ其斯之謂與!(기사기위여); 아마도 이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리라.

-其; 아마, 추측 표시 부사.

-斯사; 이것(齊景公有馬千駟~民到于今稱之). 해석이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