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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季氏11>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견선여불급,견불선여탐탕... 본문

16계씨14

<16季氏11>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견선여불급,견불선여탐탕...

haagam3 2025. 9. 3. 20:38

孔子曰: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吾見其人矣, 吾聞其語矣. 隱居以求其志, 行義以達其道, 吾聞其語矣, 未見其人也.”

(공자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오견기인의, 오분기어의. 은거이구기지, 생의이달기도, 오문기어의, 미견기인야.)

*

ㅇ孔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ㅇ見善如不及(견선여불급); 선한 것을 보면 거기에 미치지 않아서 안타까운듯 간절하게 추구하고

-如不及(여불급); 거기에 미치기가 어려운 듯이 좆아감.

 

ㅇ見不善如探湯(견불선여탐탕); 선하지 않은 것을 보면, 끓는 물에 손을 넣어보는 것처럼 조심하고 경계한다는데,

-如探湯여탐당; 끓는 물을 더듬는듯 하다. 뜨거운 물에서 급히 손을 빼내듯 나쁜 일을 멀리하다.

 

ㅇ吾見其人矣,吾聞其語矣(오견기인의,오문기어의); 나는 그런 사람을 보았고, 그런 말도 들었다.

 

ㅇ隱居以求其志(은거이구기지); 숨어서 삶으로서 자신이 뜻하는 바를 추구하고

-숨어 살면서 자기의 뜻을 추구함. 초야에 묻혀 있으면서 자기의 이상을 이루고자 애씀.

 

ㅇ行義以達其道(행의이달기도); 의를 행하므로써 자신의 도를 달성한다는데

 

ㅇ吾聞其語矣,未見其人也(오문기어의,미견기인야); 나는 그런 말은 들었지만, 그런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

*

☞실천하는 지성. 널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것에도 뜻을 두는 지성. 殷나라 湯王의 이윤(伊尹), 주나라 문왕의 태공망(太公望) 등을 더욱 존숭(尊崇)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