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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오어인야 (1)
논어 백독
05公冶長09_재여주침宰予晝寢
宰予晝寢, 子曰 "朽木 不可雕也, 糞土之墻不可杇也. 於予與何誅?" 子曰 "始吾於人也, 聽其言而信其行 今吾於人也, 聽其言而觀其行. 於予與 改是." 재여주침, 자왈 “후목 불가조야, 분토지장불가오야. 어여여 하주?” 자왈 “시오어인야, 청기언이신기행 금오어인야, 청기언이관기행 어여여 개시." ** 宰予재여; 공자의 제자, 성이 재, 이름이 여이다. 자는 子我 朽木후목 ; 썩은朽 나무木 雕조; 새기다, 파다, 조각하다. 糞土之墻분토지장; 거름흙糞土으로 만든 담장墻 杇오; 흙손으로 벽을 바르다. 於予與어여여; ‘재여에 대하여’ 또는 ‘재여로 인하여’, 여기서 ‘與여’는 어조사 誅주; 꾸짖다, 벌주다. 始吾於人也시오어인야; 始시는 처음, 시작하다의 의미, 지금 시점에서 이전과 다른 판단을 내리기 이전을 가리키는 ..
05공야장公冶長27
2013. 5. 4.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