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옹야
- 재여주침
- 맹무백문 자로인호
- 후목 불가조야
- 문일이지십
- 자로문지희
- 문일지십
- 옹야01
- 거경이행간
- 하감망화
- 무소취재
- 청기언이관기행
- 유야 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부지기인야
- 유야 호용과아
- 시오어인야
- 자왈 부지야
- 청기언이신기행
- 분토지장불가오야
- 언지래자불여금야
- 자왈도불행
- 후생가외
- 혹왈 옹야 인이불녕
- 금오어인야
- 남면하다
- 옹야가사남면
- 종아자 기유여
- 가위효의
- 중궁문자상백자
- 승부부우해
- 06옹야02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후생가외 (1)
논어 백독
<09子罕23>子曰: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ㅇ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ㅇ後生可畏(후생가외);後排후배들이란 두려운 것이니 -後生; 뒤에 태어난 사람, 즉 후배, 젊은이 -畏(두려울 외) ㅇ焉知來者之不如今也(언지래자불여금야); 그들이 지금의 우리만 못하리란 것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焉(어찌 언) -來者; 앞으로의 날들, 장래, 또는 장래에 오는 사람들, 후배들, 젊은이들. ㅇ四十五十而無聞焉(사십오십이무문언); 40, 50이 되어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면 -無聞무문; 이름/명성이 알려지지 않음. 아직 유명해지지 않음. 학문과 도덕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아 이름을 얻지 못함. ㅇ斯亦不足畏也已.”(사..
09자한子罕30
2025. 1. 1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