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로문지희
- 무소취재
- 옹야가사남면
- 06옹야02
- 자왈도불행
- 중궁문자상백자
- 청기언이관기행
- 하감망화
- 분토지장불가오야
- 남면하다
- 승부부우해
- 맹무백문 자로인호
- 문일지십
- 옹야01
- 금오어인야
- 거경이행간
- 언지래자불여금야
- 시오어인야
- 혹왈 옹야 인이불녕
- 후생가외
- 후목 불가조야
- 가위효의
- 유야 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부지기인야
- 청기언이신기행
- 옹야
- 유야 호용과아
- 종아자 기유여
- 자왈 부지야
- 재여주침
- 문일이지십
Archives
- Today
- Total
논어 백독
<14憲問03>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자왈:사이회거,부족이위사의 본문
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자왈: “사이회거,부족이위사의”)
*
ㅇ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ㅇ士而懷居사이회거: 선비로서 편안하기만을 생각한다면
-선비가 편안하게 지내는 일을 가슴 속에 품다.
-懷居; 편안히 살기만을(지낼 것만을) 생각하는 것, 안일한 상태를 뜻함.
-而: 가정이나 조건을 표하는 접속사
; 人而無信,不知其可也.(인이무신,부지기가야): 사람이 신의가 없다면 그것이 옳은지 모르겠다.(02위정22)
-居거: 집안에서 편안하게 한가로이 지내다.
ㅇ不足以爲士矣(부족이위사의); 선비라고 할 수 없다.
-선비가 의식주의 풍족함이나, 일신상의 편안함만을 바란다면 선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14헌문憲問46'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憲問06>南宮适問於孔子曰: 羿善射, 奡盪舟 남궁괄문어공자왈:예선사,오탕주... (1) | 2025.02.05 |
---|---|
<14憲問05>子曰: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자왈:유덕자필유언,유언지불필유덕... (0) | 2025.02.05 |
<14憲問04>子曰: 邦有道, 危言危行 자왈:방유도 위헌위행... (0) | 2025.02.05 |
<14憲問02>克伐怨欲 不行焉, 可以爲仁矣 극벌원욕 불행언 가이위인의... (0) | 2025.02.04 |
<14憲問01>憲問恥,子曰: 邦有道, 穀...헌문치,자왈:방유도,곡... (0)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