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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백독
<07述而15>子曰: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자왈: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본문
子曰: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자왈: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
ㅇ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ㅇ飯疏食飮水(반소사음수);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거친 밥을 먹다.
- 飯疏食반소사; 疏거친 食밥을 飯먹다./ 飯(먹을 반), 食(밥사, 먹을 식)
ㅇ曲肱而枕之(곡굉이침지): 팔을 굽혀 베개를 삼고 누워도
-肱(팔뚝 굉), 曲肱곡굉: 肱팔을 曲굽히다/ 肱(팔뚝 굉)
-枕(벨 침), 枕之침지: 그것之, 즉 굽힌 팔을 枕베게로 삼다.
ㅇ樂亦在其中矣(낙역재기중의):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
ㅇ不義而富且貴(불의이부차귀): 義롭지 않으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富且貴부차귀: 부유하고 또 고귀하다.
-且차: 遞增체증관계를 표시하는 접속사.
ㅇ於我如浮雲(어아여부운): 나에게는 뜬 구름과 같은 것이다.
-浮雲부운; 浮뜬 雲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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