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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鄕黨12>廏焚, 子退朝, 曰: 傷人乎? 구분 자퇴조 왈" 상인호... 본문
廏焚, 子退朝, 曰: “傷人乎?” 不問馬.
(구분, 자퇴조, 왈: “상인호?” 불문마.)
*
ㅇ廏焚(구분); 마굿간에 불이 났었는데
-廏(마굿간 구), 焚(불탈/태울 분)
ㅇ子退朝,曰(자퇴조,왈); 공자께서 퇴근하시어 말씀하셨다.
-退朝퇴조; 조정에서 물러나오다.
ㅇ傷人乎,不問馬(상인호,불문마); “사람이 다쳤느냐?” 하시고, 말(馬)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다.
*
-말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나, 사람이 상했을까를 두려워하는 뜻이 많아 미쳐 묻지 못하니, 사람을 귀히 여기고 가축을 천히 여김에 도리가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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