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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子張_13>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사이우즉학,학이우즉사 본문

19자장25

<19子張_13>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사이우즉학,학이우즉사

haagam3 2026. 5. 4. 14:14

子夏曰: “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사이우즉학,학이우즉사)

*

子夏曰: 자하가 말했다.

 

仕而優則學(사이우칙학); 벼슬을 하면서 여력이 있으면 배우고,

-(넉넉할 우); 벼슬(공직)을 하면서도 여력이 있으면 배우다.

 

學而優則仕(학이우칙사): 배우면서도 여력이 있으면 벼슬을 할 것이다.

 

자하(子夏)는 예를 강조하고 분별을 잘하므로 지자(知者)에 속하는 사람일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배우는 것을 내용으로 학문과, 예를 시행하는 정치에 참여하는 것의 본질을 같게 본 것이다. 학문을 닦아 벼슬에 나아갔어도 배우기를 범춰서는 안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인격도야가 병행(竝行)됨이 마땅하다는 의미이다.